신약 개발 R&D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면, 시스템 선택보다 먼저 점검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20여년간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현장에서 PMS를 구축하며 반복적으로 확인한 핵심 체크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범위가 명확하지 않으면 구축 후 "이것도 되어야 하는데"가 반복됩니다.
초기에 R&D만 구축하더라도 나중에 전사 확장을 염두에 두고 설계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한번에 해결하려 하면 도입 후 사용률이 떨어집니다. 핵심 목적 1~2개에 집중하는 것이 성공률이 높습니다.
PMS는 조직 위계를 그대로 반영합니다. 권한 체계가 불명확하면 시스템 설계가 흔들립니다.
국내 제약사는 조직 개편 빈도가 높습니다. 이 부분이 설계에 반영되지 않으면 개편 때마다 데이터 정리에 상당한 공수가 발생합니다.
SAP 연동은 SAP 유지보수 업체의 협조가 필수입니다. 연동 범위와 일정을 초기에 합의해두어야 합니다.
GxP·21 CFR Part 11 완전 준수를 요구한다면 별도의 CSV(컴퓨터 시스템 검증) 작업이 필요하며, 그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일반 중견 제약사는 이력 관리·스냅샷 수준의 감사추적으로 실무에서 충분히 대응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기업은 이미 사내 메신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PMS 내 경량 메신저 기능이 필요한 경우 별도 애드온으로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글로벌 솔루션의 경우 커스터마이징 요청이 본사 로드맵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기업 특유의 보고 체계나 결재 방식은 대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PMS는 한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면 실패합니다. 핵심부터 시작해서 검증하고 확장하는 방식이 실무에서 성공률이 높습니다.
유한양행·JW중외제약·이수앱지스 등 대한민국 대형 제약사의 신약 개발 관리 시스템을 직접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귀사의 R&D 프로세스에 맞는 시스템을 제안해드립니다.